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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죠앤 미국서 사망… 네티즌 "가슴 아프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3 13:25
2014년 12월 3일 13시 25분
입력
2014-12-03 13:22
2014년 12월 3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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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캡처.
가수 죠앤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죠앤은 추수감사절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2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26세다.
2001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한 죠앤은 '제2의 보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집안사정으로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죠앤은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이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을 중단했던 죠앤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등장해 근황을 공개, 화제가 된 바 있다.
죠앤의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들은"죠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죠앤 교통사고 사망, 믿기지 않네요" "죠앤 교통사고 사망,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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