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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열애설’ 장예원, 과거 이상형 들어보니?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남자”
동아닷컴
입력
2014-11-27 17:06
2014년 11월 27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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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박태환. 사진 = SBS 제공
장예원 박태환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러면서 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를 모았다.
장예원은 지난해 9월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개그맨 조세호를 꼽은 바 있다.
이날 장예원은 동기인 SBS 조정식 아나운서와 로맨스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워낙에 가족 같다”며 “오히려 조세호씨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장예원은 “(조세호가) 친절하고 뒤에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더라”라며 “표현 잘해주고 친절한,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 매체는 27일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해당 매체는 장예원과 박태환이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장예원에게 확인해보니 박태환과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한 것”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장예원 박태환. 사진 =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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