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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옥주현 뺨 때리려다 3대 맞은 사연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1:25
2014년 11월 27일 11시 25분
입력
2014-11-27 11:21
2014년 11월 2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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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정선아 옥주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 했냐”는 질문을 받고,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아는 “자신감이 넘치기보다는 요즘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를 못하는 친구들도 없다”면서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정선아에게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면서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때리겠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선아는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에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 성격 좋아 보인다",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 응원하겠다",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 솔직하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정선아 옥주현.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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