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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윤상현-메이비 결혼? “내가 반대하면 못해”
동아닷컴
입력
2014-11-25 11:48
2014년 11월 25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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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상현 메이비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4일 방송에서는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독거남 배우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과 이들의 멘토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은 연인 메이비에 대해 “6세 연하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준다.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솔직히 요즘 되게 행복하다. 내년 구정 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광규는 “내가 반대하면 결혼 못 한다”며 농담했고 윤상현은 “내가 어떻게 만난 여잔데 형이 반대하느냐. 정말 힘들게 만났다”고 발끈했다.
윤상현의 러브스토리를 듣던 주상욱은 “이런 이야기는 ‘한밤의 TV연예’ 가서 하면 안 되냐”고 소리쳤고 김광규는 “더는 못 듣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부러운 커플이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잘 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힐링캠프 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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