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반말 논란’ 남태현, 결국 뒤늦은 사과… 객석에 반말로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7:10
2014년 11월 24일 17시 10분
입력
2014-11-24 17:09
2014년 11월 24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반말 논란에 휩싸인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주말 콘서트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서 “당시 팬들에게 친구처럼 편하게 반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팬들이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면서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오해 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너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GS&콘서트’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남태현은 엄청난 환호성을 보내는 객석을 향해 “얘기하잖아”라며 버럭했다.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엇보다 사람 인성이 중요하지”, “일진설도 있던데”,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로 끝날 일인가. 한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너는 일본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