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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유출 논란…“활동 앞두고 이런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7:30
2014년 11월 19일 17시 30분
입력
2014-11-19 17:29
2014년 11월 19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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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울랄라세션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 유출 논란에 휘말렸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긴급입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자는 “울랄라세션의 렌트카에서 찍힌 블랙박스 유출 영상입니다. 문제 발생 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라고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와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일부는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19일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현재 유출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활동 재개를 앞둔 상황에 이런 불편한 이슈가 생겨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19일 정규 1집 앨범 ‘리조이스(reJOYc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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