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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결혼’ 홍은희, 속도위반 의혹? “남편 무릎 꿇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8:29
2014년 11월 18일 18시 29분
입력
2014-11-18 17:29
2014년 11월 18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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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홍은희 힐링캠프
‘홍은희 유준상’
배우 홍은희가 11세 연상의 남편 유준상과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홍은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일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은희는 24세 어린 나이에 11세 연상의 유준상과 결혼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홍은희는 “사람들이 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유준상과 결혼했느냐고 묻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은희는 “어릴 적 아버지의 부재 때문에 아버지처럼 보살펴주는 그늘이 그리웠던 게 아닌 가 싶다.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홍은희는 2003년 3월 결혼 후 그해 12월 출산한 것에 대해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달 베이비다”고 해명했다. 이어 “허니문을 다녀와서 그 다음 달에 딱 임신했다.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고 설명했다.
홍은희는 “결국 어머니가 먼저 눈치를 채시고 남편에게 ‘자네를 믿었네’라며 등짝을 때렸다. 남편은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홍은희 유준상/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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