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은희, ‘우월 유전자’ 가족사진 공개에 “섭섭하다”…이유는?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0:26
2014년 11월 18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은희.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홍은희
배우 홍은희가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들과 함께 기차여행을 즐겼다.
MC 김제동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려하자 홍은희는 “오늘 제 얘기하러 나왔는데 남편하고 아이들 얘기해서 섭섭해요”라며 패널을 덮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서 홍은희의 두 아들은 유준상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MC 성유리는 홍은희-유준상 부부의 둘째 민재군을 가리키며 “민재는 웃는 모습이 아빠를 꼭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은희는 “(민재의) 입만 웃는 모습이 어색하다”라며 표정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는 2003년 3월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은희.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