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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에서… 네티즌 "벌써부터 며느리가 그렇게 이뻤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7 16:19
2014년 11월 17일 16시 19분
입력
2014-11-17 16:09
2014년 11월 17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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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씨
동아일보 자료 사진.
배우 윤소정이 故(고) 김자옥(63) 빈소를 찾아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윤소정은 故(고) 김자옥의 빈소에서 "김자옥은 내가 가장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정은 "지난 번에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다니…"라며 아들의 결혼식을 못 보고 떠난 고인에 대한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자옥은 향년 63세의 나이로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故 김자옥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故 김자옥 빈소 동료들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편히 쉬세요"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발언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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