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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김자옥, 며느리 얼마나 예뻐했는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7 16:20
2014년 11월 17일 16시 20분
입력
2014-11-17 13:44
2014년 11월 17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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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씨
동아일보 자료 사진.
배우 윤소정이 故(고) 김자옥(63) 빈소를 찾아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윤소정은 故(고) 김자옥의 빈소에서 "김자옥은 내가 가장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정은 "지난 번에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다니…"라며 아들의 결혼식을 못 보고 떠난 고인에 대한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김자옥의 아들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자옥은 향년 63세의 나이로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故 김자옥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故 김자옥 빈소 동료들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마음이 느껴져요" "故 김자옥 빈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 발언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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