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부스, 첫 솔로 타이틀곡 ‘바보’ 화제… “실제 연인 위한 프러포즈 곡”
동아닷컴
입력
2014-11-14 17:20
2014년 11월 14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부스 바보’
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 래퍼 마부스의 첫 솔로 앨범이 공개됐다.
14일 마부스(Maboos)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자기최면’을 공개했다. 특히 마부스는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눈길을 끌었다.
‘자기최면’의 타이틀곡 ‘바보’는 감미로운 피아노 리듬과 간소한 드럼 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바보’는 항상 곁에서 지켜봐 준 연인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속사 측은 “타이틀 곡 ‘바보’는 마부스가 실제 여자 친구를 위해 만든 프러포즈 곡”이라고 전했다.
‘마부스 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부스 바보, 로맨틱하다” , “마부스 바보, 노래 들어봐야지” , “마부스 바보, 여자친구 완전 감동받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마부스 음반에는 스윙스, 45Rpm의 J-Kwondo(퀀도)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1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