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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섹시 아이콘?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08:43
2014년 11월 13일 08시 43분
입력
2014-11-13 08:34
2014년 11월 13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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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섹시한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해치치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뢰하, 이채영, 이철민, 김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이채영은 “저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제게 고백하는 남자는 싫다. 제가 섹시 이미지로 굳혀진 게 있어서 내 외면만 보고 다가오는 것 같아 무섭다”고 밝혔다.
이어 이채영은 “제가 데뷔 초부터 수영장 신이나 섹시 화보 때문에 저도 모르게 섹시 아이콘이 됐다. 그런 이미지가 스트레스로 쌓였다. 너무 시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채영은 “영광스러운 일이긴 한데 나라는 사람을 들여다 보는 것에 대한 선입견이 되어 버리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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