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최근 근황 보니…물 오른 미모 자랑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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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2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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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사진 = 홍수아 SNS
홍수아. 사진 = 홍수아 SNS
홍수아

배우 홍수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홍수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큰손. 왕잔. 굵은 내 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홍수아는 검은 생머리와 큰 눈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원령’에서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홍수아는 2015년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씩씩한 여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으며 중국 내 입지를 다졌다.

홍수아. 사진 = 홍수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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