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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조우종 “나이 어린 선배 박태원, 절대 형이라고 안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0:42
2014년 11월 12일 10시 42분
입력
2014-11-12 10:34
2014년 11월 12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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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박태원
조우종 아나운서가 박태원 아나운서와의 관계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 12일 방송에서는 잘나가는 아줌마, 아저씨 아나운서 5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나운서 조우종과 도경완, 황수경, 박지현, 박태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태원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3수를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선배다”라며 조우종 아나운서가 1년 후배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태원 아나운서에게 ‘내가 나이가 많으니 형이라고 불러라. 사석에서는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런데 박태원 아나운서가 절대 형이라고 부르지 않더라”며 “이제 말을 놓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박태원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입사는 1년 늦지만 나이가 많으니까 퉁치자(동갑인 걸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원.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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