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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악플러 저주글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직접 답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6:37
2014년 11월 10일 16시 37분
입력
2014-11-10 16:36
2014년 11월 10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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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직접 답변을 남겼다.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변을 보냈다. 수지의 답변을 받은 트위터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수지에게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내온 악플러였다.
악플러는 수지에게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10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미쓰에이 수지에게 교통사고가 나서 죽어버리라고 악담한 이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저희 회사는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이 항상 똑같다”면서 “회사 법무팀이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악성 댓글 등에 관해서 무관용 강경 조치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수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절대 용서해주지 말길” , “수지, 악플러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거야?” , “수지, 법적인 처벌 제대로 받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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