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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 예당과 레이블 계약 체결 ‘씨클라운-이엑스아이디 소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0:35
2014년 11월 6일 10시 35분
입력
2014-11-06 10:27
2014년 11월 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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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 예당 사진=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소니뮤직 예당
보이그룹 씨클라운(C-Clown)과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소속된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소니뮤직(이하 소니뮤직) 측은 6일 “최근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및 음원 유통 그리고 해외 매니지먼트에 관한 레이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니뮤직 정규호 대표이사는 “씨클라운과 이엑스아이디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경쟁력 있는 그룹으로, 차세대 K팝 선두주자로 손색이 없어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블 계약 체결로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시스템, 뮤직 프로듀싱 제작 능력에 소니뮤직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져 많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씨클라운은 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로 이루어진 6인조 보이그룹이다. ‘흔들리고 있어’, ‘그땐 그랬지’ 등을 발표했다. 이엑스아이디는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위아래’를 발표한 바 있다.
소니뮤직 예당. 사진=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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