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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로이킴 키스 실력-장기하 침대서 어떨지 궁금해”…성희롱?
동아닷컴
입력
2014-11-05 18:33
2014년 11월 5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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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곽정은 장기하 로이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가수 로이킴의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4일 방송에서는 가수 장기하와 로이킴, 윤도현,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함께 출연한 로이킴에 대해 “로이킴은 어리고 순수하게 보인다. 하지만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효리는 “아 부끄럽다. 어떻게 해”라며 민망해했다. 반면 로이킴은 “지금 혀를 풀고 있다. 뭐든 잘하고 싶은 성격이다”며 의욕을 보였다.
곽정은은 “(우리 사회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다른 이야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곽정은은 가수 장기하에 대해서도 과감한 발언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곽정은은 “옆에 앉아 있는 장기하는 처음엔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다.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몇 번 만나보니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인 것 같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장기하는) 가만히 앉아 있을 때 묵묵부답으로 말 수도 적어 보이는데 노래만 시작하면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후 곽정은의 과감한 발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곽정은의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곽정은 장기하 로이킴.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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