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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경록, 아내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 결혼 결심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4:28
2014년 11월 5일 14시 28분
입력
2014-11-05 14:27
2014년 11월 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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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꾸며져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김경록은 “결혼 전 황혜영에게 뇌종양이 발견됐고 결국 뇌수막종 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록은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황혜영 역시 “‘이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경록은 쌍둥이 육아에 대해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감동적이다”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저런 사람이 또 있을까?”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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