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12월 개봉… 한석규·고수·박신혜·유연석 ‘초호화 캐스팅’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4:28수정 2014-11-04 14:3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상의원’

조선시대에 왕실의 의복을 관장한 기관이었던 ‘상의원’을 본격적으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제작 ㈜영화사 비단길/상의원문화산업전문(유))이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매혹적인 캐릭터 포스터 4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에서는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을 맡은 명품 배우 한석규, 유행을 일으킨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으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고수, 삶이 전쟁터인 왕비를 연기한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외로운 왕을 연기한 대한민국 대세 배우 유연석까지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만으로도 네 배우 모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진지한 눈빛의 ‘조돌석’(한석규)과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공진’(고수)의 대조적인 모습은 장인정신과 천재성을 가진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주요기사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상의원’을 통해 스크린 위에 최초로 펼쳐지는 조선의 아름답고 화려한 궁중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각기 다른 열망을 가진 이들이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서로 얽히게 될 운명임을 예고한다.

스크린 최초로 집중 조명하게 된 공간 ‘상의원’은 실제 조선시대 노비 출신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배출한바 있는 기관으로 천민 출신의 어침장 ‘조돌석’과 뜻하지 않게 입궁하게 되는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의 배경을 탄탄히 뒷받침해준다.

‘상의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의원, 캐스팅부터 화려하네” , “상의원, 완전 기대된다” , “상의원,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흥행 제작진과 명품 배우들이 만나 완성한 조선 최초 궁중 의상극 영화 ‘상의원’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