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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재하편, 박원 “연관검색어 ‘여자친구와 1박 원해’ 뜬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4:59
2014년 10월 30일 14시 59분
입력
2014-10-30 14:58
2014년 10월 3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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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사진= MBC ‘라디오스타-황금어장’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가수 박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황금어장’ 29일 방송에서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가수 장기호와 조규찬, 박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원을 소개하며 “포털사이트에서 그룹 원모어찬스의 보컬 박원을 검색하면 ‘여자친구와 1박 원합니다’만 나온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원모어찬스가 공연을 하면 박원 씨 팬들이 상당하다더라”며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 처음 본다”고 독설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원모어찬스의 대표곡 ‘럭셔리 버스’를 소개했지만, 김광민과 장기호 역시 “노래를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박원은 “처음에 오늘 출연하는 게스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 김광진 씨와 장기하 씨가 나오는 줄 알았다”고 응수했다.
박원은 “김광민과 장기호도 당연히 존경해온 선배님들인데 매니저 형이 발음이 안 좋아서 잘못 알아들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 인지도 굴욕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오늘 다 알겠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사진= MBC ‘라디오스타-황금어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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