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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상민 의원 “김경란, 누가 뭐라해도 평강공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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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09:11
2014년 10월 27일 09시 11분
입력
2014-10-27 09:09
2014년 10월 27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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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이 방송인 김경란(37)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만나온 김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에게 김경란 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저에게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 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돼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앞으로 경란 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초고속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란 소속사 측은 같은날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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