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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첫 번째 정규 앨범 티저 공개 “김거지→김정균 바꾼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3:22
2014년 10월 24일 13시 22분
입력
2014-10-24 13:17
2014년 10월 24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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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티저 사진= 김정균 티저. 산타뮤직
김정균 티저
가수 김거지가 본명 김정균으로 이름을 바꾼 후,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김정균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달동네를 연상시키는 서민적 공간들이 평화롭게 비춰지고 있다. 그 가운데 석양이 내리는 도시를 바라보는 남자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정균은 예명 김거지에서 본명 김정균으로 이름을 바꾼 것에 대해 “길을 지나다가 진짜 거지를 보면 이상하게 나는 가짜 거지인 것 같아서 미안했다. 이 이름은 미안한 일들을 계속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균은 “CD로 제작될 첫 번째 정규 앨범에는 ‘김정균’이라는 이름이 인쇄될 것 같다”며 “‘김거지’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재밌는 일들보다 더 많은 일들을 꿈꿔 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정균은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총 13곡이 담길 예정이다.
김정균 티저. 사진= 김정균 티저. 산타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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