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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탓?”… 고현정, 다소 푸근해진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1:04
2014년 10월 24일 11시 04분
입력
2014-10-24 11:00
2014년 10월 2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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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천고마비의 계절 탓인가. 배우 고현정이 푸근해진 외모를 보여줬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주최 제9회 유방암 계몽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현정은 새빨간 입술을 강조하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다소 통통해진 얼굴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현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고현정도 살 찌네. 신기하다”, “와~ 못 알아볼 뻔했네. 그래도 피부는 짱이다”, “그래도 고현정은 살쪄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마여진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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