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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가슴’ 언급에 “이 오빠 못 쓰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09:04
2014년 10월 23일 09시 04분
입력
2014-10-23 08:41
2014년 10월 23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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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경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송경아
그룹 god 박준형이 가슴 성형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god 박준형, 비스트 손동운, 모델 송경아, 프리스타일 미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이 ‘박준형이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질문하자 박준형은 “그런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거냐”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준형은 “여자의 몸매 라인은 남자가 갖고 있지 못한 부분이다. 남자에게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호기심을 보이는 것이다”라며 “근데 만약에 가슴 수술을 한다면 솔직히 수술은 나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싫다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박준형은 잘못된 비유로 여러 번 실언의 고비를 넘겼다. 이에 송경아는 웃으며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박준형은 “미안하다”며 “나쁜사람 됐다”고 말하자 송경아는 “재밌었어요”라며 쿨하게 웃어 넘겼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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