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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응급실行…원인 불명 심장 정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20:12
2014년 10월 22일 20시 12분
입력
2014-10-22 20:09
2014년 10월 22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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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해철 심폐소생술/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해철 심폐소생술’
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22일 동아닷컴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선 “신해철 씨가 함께 일을 하며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우리도 많이 걱정하고 놀란 상황”이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 지 못한다. 아무 일 없이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해철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입원했다가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안타깝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너무 놀랐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쾌유를 빈다” 등의 우려를 나타냈다.
사진제공=신해철 심폐소생술/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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