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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god ‘바람’ 작사 소감 “어려웠지만 의미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4:13
2014년 10월 22일 14시 13분
입력
2014-10-22 14:02
2014년 10월 22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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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바람. 사진 = 동아닷컴 DB
god 바람
그룹 god 윤계상이 god 신곡 ‘바람’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god는 22일 정오 새 싱글 ‘바람’을 발표했다. ‘바람’은 god 멤버 윤계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와 관련해 윤계상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god 앨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도 있고 해서 쓴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너무 어렵더라”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god 활동할 때만 해도 랩은 각자가 썼다. 그런데 10년 동안 가사를 안 쓰던 버릇을 하니까 어렵더라. 특히 라임을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힘들게 (라임을) 맞추면 또 내용이 이상해졌다”고 말했다.
또 윤계상은 “배우를 하면서 생긴 좋은 습관 하나가 내 감성을 메모하는 거다. 그걸 좀 뒤져보니까 god를 다시 만나고 같이 새로 녹음하고 했을 때의 감정을 써놓은 게 있더라. 신기하게 그걸 넣었는데 라임도 맞았다”고 작사를 쓰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한편 god는 2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god 바람.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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