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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김명국 “망사팬티 즐겨입어… 드라마 촬영할 때도 착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8:10
2014년 10월 22일 08시 10분
입력
2014-10-22 08:06
2014년 10월 22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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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김명국
배우 김명국이 망사팬티를 즐겨 입는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1일 방송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현성, 최원영, 김명국, 박효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명국은 코너 ‘취향의 발견’에서 “난 요즘 아저씨 탈출에 꽂혀 있다. 아저씨를 탈출하기 위해 바뀐 것이 4가지 있다”고 밝혔다.
김명국은 “예전에 백화점을 가면 남성복, 남성정장 코너만 갔는데 요즘에는 영 캐주얼 코너로 간다. 바지부터 시작해 부츠컷, 스키니진을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국은 “요즘 속옷도 삼각팬티를 입는데 망사팬티다”고 고백했고 MC 문소리는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관복을 입고 나오지 않느냐”고 물었다.
김명국은 “관복 안에 망사팬티를 입는다. 엉덩이 부분이 망사다. 지금은 집사람도 아니까 망사는 꼭 손빨래를 해달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국.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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