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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내가 먼저 프러포즈”… 이유리, ‘이렇게 쿨~하다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4:20
2014년 10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14-10-21 13:14
2014년 10월 21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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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띠동갑 남편에게 먼저 청혼했다고 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유리는 “2008년에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마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유리는 “남편과 4년 동안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다”면서 “문득 이 사람이 나이가 있으니까 연애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나 혼자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느 날, 남편을 놀이터로 불러 내가 먼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남편은 장난인 줄 알고 돌려보냈지만 계속해 진심으로 내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유리는 “남편에게 키스도 내가 먼저했다”고 말하며 화끈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유리 남편’ 언급에 네티즌들은 “와우~ 이유리 보기보다 멋있다”, “이유리 남편, 진심 부럽다”, “이유리, 내가 본 이미지랑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띠동갑 연상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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