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금방 살 찌는 체질, 몸매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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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1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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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 사진 = MBC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 화면 촬영
요가 강사 박초롱. 사진 = MBC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 화면 촬영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의 미모가 주목받은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체육과 졸업 후 에어로빅, 요가 등 여러 운동을 했다”며 “2009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가 강사 박초롱은 “100%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며 “원래 통통한 편이다. 운동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다”라고 자신의 몸매가 노력으로 다져진 것임을 밝혔다.

또한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지금은 없다”면서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에 관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초롱은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에서 균형 잡힌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요가 강사 박초롱. 사진 = MBC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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