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혜경, 통통해진 얼굴에 ‘성형 의혹’ 제기…소속사 “피곤해서 부은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2:00
2014년 10월 21일 12시 00분
입력
2014-10-21 11:59
2014년 10월 21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혜경.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해진 얼굴로 등장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안혜경.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美의회의 트럼프 견제?… 최종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