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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박서준, 성인 한그루로 깜짝 등장…엄마에 대한 그리움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4:46
2014년 10월 20일 14시 46분
입력
2014-10-20 14:41
2014년 10월 20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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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박서준. 사진 = MBC ‘마마’ 화면 촬영
마마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마마’ 마지막 회에 성인이 된 한그루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성장한 한그루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이날 ‘마마’ 마지막 회에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송윤아(한승희 역)는 2년 후 아들 윤찬영(한그루 역)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본 후 세상을 떠나는 작은 기적을 보였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장성한 박서준(한그루 역)은 세상을 떠난 엄마 송윤아를 그리며 어릴 적 함께 바이크로 달린 길을 질주했다. 박서준은 바이크를 타며 상상 속의 엄마와 재회했다.
박서준은 “이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 탈 걸, 나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준은 “그런데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갔냐”며 “그날 여기서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저건 잘 타고 있는지 걱정되지도 않았냐. 내가 스무 살이 되면 제일 먼저 엄마 태워주고 싶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마마’의 후속작으로는 25일부터 한지혜, 하석진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가 방송된다.
마마 박서준. 사진 = MBC ‘마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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