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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박민우, 꺼지라는 욕에도 해맑은 미소 “유기농 청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0:14
2014년 10월 20일 10시 14분
입력
2014-10-20 10:08
2014년 10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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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박민우. 사진=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화면 촬영
‘모던파머’ 박민우
배우 박민우가 ‘모던파머’에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19일 방송에서는 시골 마을 ‘하드록리’로 귀농하는 박민우(강혁 역), 이시언(유한철 역), 곽동연(한기준 역), 이홍기(이민기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우는 마을 이름 ‘하드록리’를 보며 “하드록리? 하드록? 하드락? 시골 마을 이름 치고는 꽤 아메리칸 스타일인데?”라고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박민우는 마을 주민인 박영수(황민구 역)에게 “안녕하세요. 저희가 저기서 농사를 짓는데 트랙터 한 번만 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내 박민우는 기쁜 표정으로 제자리에 돌아왔다. 곽동연은 “뭐래? 어떻게 빌렸어?”라고 물었고 박민우는 “꺼지래”라고 해맑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는 록밴드 엑설런트 소울즈가 농촌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19일 오후 8시 45분 2회가 방송됐다.
‘모던파머’ 박민우. 사진=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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