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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소향의 폭발적인 무대에 “거장 수준”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08:52
2014년 10월 20일 08시 52분
입력
2014-10-20 08:45
2014년 10월 20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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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사진= ‘불후의 명곡- 전설의 노래하다’ 화면 촬영
소향
가수 소향이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8일 방송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마이클 볼튼’ 특집으로 가수 박정현, 효린, 에일리, 소향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소향은 마이클 볼튼의 ‘린 온 미(Lean on me)’를 선곡했다. 소향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높은 고음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마이클 볼튼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거장 수준의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마이클 볼튼은 “할 말을 잃었다. 이 노래는 상당히 많은 버전으로 들어봤는데 이 무대는 극적인 무대”라고 감탄했다.
이에 소향은 “직접 그런 말을 들어서 영광이다”고 화답했다. 소향은 429표를 받은 박정현을 넘어 44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향은 첫 출연에 1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소향. 사진= ‘불후의 명곡- 전설의 노래하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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