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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시즌1’ 출신 조형우 “바른 이미지? 차갑고 외롭기도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5:25
2014년 10월 17일 15시 25분
입력
2014-10-17 15:11
2014년 10월 1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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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 사진= 미스틱89
조형우
‘위대한탄생 시즌1’ 출신 가수 조형우가 실제 이미지를 공개했다.
조형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힘(HIM)’ 발매 기념 쇼케이스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렸다.
앞서 조형우는 2013년 4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한 듀엣 앨범 ‘로맨틱 스프링(Romantic Spring)’을 발표했다. 당시 조형우는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조형우는 “저를 향한 바른 이미지가 많아서 오해를 받았다. 꼭 그런 모습만 있는 건 아니다”며 “듀엣 앨범으로 달달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솔로 앨범에는 개인적으로 차갑고 외로운 모습을 녹여냈다”고 말했다.
조형우는 “그동안 음악작업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시간을 갖고 고민을 했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었다. 군대 다녀온 후라 남자로서 고민을 많이 했던 시간이다. 다양하게 곡을 준비하면서 여행하고 자유롭게 지냈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형우는 2010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TOP10에 올랐다. 조형우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힘(HIM)’을 공개했다.
조형우. 사진= 미스틱89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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