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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정인, 고준희 먹성 폭로 “밥 진짜 많이 먹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3:42
2014년 10월 17일 13시 42분
입력
2014-10-17 13:38
2014년 10월 17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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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고준희
가수 정인이 배우 고준희의 남다른 먹성을 폭로했다.
16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윤계상과 이미도, 고준희, 박범수 감독과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고준희에게 “고준희 씨는 술을 좀 즐기시는 편인가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고준희는 “그렇게 많이는 못 한다. 몸이 잘 안 받는 것 같다”고 답했다.
고준희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절친 정인은 “술은 잘 모르겠는데, 고준희 씨가 밥은 진짜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은 “두 사람이 가면 무조건 밥을 세 그릇 주문한다”며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라고 고준희의 먹성을 폭로했다.
정인은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두 시간 지나면 (고준희가) 또 배고프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랑했다.
유재석이 놀라며 “고준희 씨,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묻자 고준희는 “모르겠어요. 좀…, 키로 갔나?”라고 대답해 옆에 앉은 이미도와 정인, 김신영의 반발을 샀다.
고준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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