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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 이번엔 술집서 소주병 던지며 난동부리다 불구속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09:24
2014년 10월 16일 09시 24분
입력
2014-10-16 08:19
2014년 10월 16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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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사진=채널A
임영규
탤런트 임영규(58) 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옆 테이블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영규 씨를 과실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영규 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다투던 중 바닥에 소주병을 집어던져 이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규 씨는 지난 7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5월에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또 2007년에는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영규 씨는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토크쇼 등에 출연했다.
임영규.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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