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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멤버들 없이 솔로 활동? 사실 정말 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9:36
2014년 10월 14일 19시 36분
입력
2014-10-14 18:10
2014년 10월 14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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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예쁜 나이 25살’를 발표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솔로 활동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25’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송지은은 “이 앨범이 정말 소중하고 생일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송지은은 “항상 디지털싱글이나 싱글앨범을 선보였는데 미니 앨범이다 보니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다. 곡도 많이 필요하고, 콘셉트를 잡아서 앨범을 채워야 해서 더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솔로 활동을 하는 것이 허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송지은은 “사실 지금 정말 신난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중에 할머니가 됐을 때,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일 것 같다. 지금 활동이 너무 기대되고, 피곤한 것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송지은은 “사실 그룹 활동을 하는 가수들이 솔로로 나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솔로로 성공을 거두는 시크릿 멤버들을 보면서 ‘뒤쳐지지 말자’고 생각했다. 한명이 뒤처지면 그룹 전체의 이미지에 안좋은것 같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정 공개된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은 이단옆차기와 라디오갤럭시가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도발적인 가사, 그리고 송지은의 섬세한 보컬 표현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낸 댄스곡이다.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로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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