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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김부선 “미스캐스팅 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 중”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6:49
2014년 10월 14일 16시 49분
입력
2014-10-14 16:44
2014년 10월 14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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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김부선 사진= 동아닷컴DB
‘모던파머’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이하늬, 박민우, 이시언, 김부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부선은 “저를 인터뷰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셨는데 모두 거절해서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달 14일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폭행 혐의를 받은 바 있다.
김부선은 “1년 만에 좋은 드라마를 하게 돼 영광이다. 감독님께 미스캐스팅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었는데 이도 저도 안 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제가 제주도 시골 출신인데 유년기에는 모두 가족처럼 지냈다. 도시에서 척박하게 살다 ‘모던파머’에서 귀농하는 인물을 맡아 대리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실제로 아파트에서 실제로 아파트에서 텃밭을 운영하고 있어서 연기가 따로 필요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는 록밴드 엑설런트 소울즈가 농촌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모던파머’ 김부선.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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