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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결혼 발표, 김희철 “앞으로 주변서…” 발언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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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6:12
2014년 10월 14일 16시 12분
입력
2014-10-14 16:11
2014년 10월 1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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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김사은. 사진=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뮤지컬배우 김사은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 김희철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희철은 지난 7월 종합편성채널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하차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희철은 “앞으로 제 주변에서 터질 일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엔 여기서 끝내야겠다 싶었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희철의 하차 이후 SM 엔터테인먼트에는 크고 작은 이슈들이 끊이지 않았다. 7월에는 에프엑스 설리의 활동 중단 선언, 9월에는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을 둘러싼 논란과 성민-김사은의 열애 인정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엑소의 루한이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14일 슈퍼주니어 성민은 김사은과 12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성민은 이날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한다.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한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내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사진=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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