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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아버지 실제 성격은…성실한 모범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5:28
2014년 10월 14일 15시 28분
입력
2014-10-14 15:25
2014년 10월 14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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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조양호. 사진=SBS ‘좋은아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31)가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5)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이자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조 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전무는 이날 방송에서 “우리가 3남매인데 서로 질투를 한다”며 “난 언니가 부모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고 언니는 내가 막내기 때문에 내가 부모님 사랑을 독차지 한다고 생각한다”고 평범한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아버지인 조양호 회장에 대해 “하는 모든 일에 정말 성실하시고 모범생이다”며 “아버지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하면서 얼굴을 볼 수가 없다. 더 바빠지셨다”고 설명했다.
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아버지 조양호 회장의 실제성격에 대해 무서운 회장님이 아니라며 “다정다감하다. 최고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실시한 49개 기업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44개 그룹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2014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조사에서 대기업 그룹 임원 중 최연소 임원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사진=SBS ‘좋은아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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