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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와 열애설’ 지드래곤 “이상형은 키…키…”, 빅뱅 멤버들 “우린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7:44
2014년 10월 8일 17시 44분
입력
2014-10-08 17:43
2014년 10월 8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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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공개됐던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2010년 3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빅뱅의 일본 인터뷰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빅뱅 멤버들은 “어떤 여자가 좋냐”라는 질문에 차례로 대답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키…키…키…(KKK)”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다른 멤버들은 지드래곤의 대답에 “우리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고 답했고 지드래곤은 뒤이어 또 다시 “키…키,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의 발언이 미즈하라 키코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16일 서울 청담동과 한 라운지 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 보도를 이제야 접했다. 현재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파악되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 키코.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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