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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와 또 열애설’ 지드래곤, 직접 작사한 가사 보니 “내 여자는 키커”
동아닷컴
입력
2014-10-08 16:59
2014년 10월 8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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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키코. 사진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드래곤이 작사한 ‘인트로(Intro)’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2010년 12월 멤버 탑과 함께 유닛 그룹 ‘GD&TOP’을 결성했다. 이후 지드래곤과 탑은 정규 1집 앨범 ‘지디 앤 탑(GD & TOP)’을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지드래곤과 탑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수록곡 ‘인트로(Intro)’ 역시 지드래곤과 탑이 작사했다.
‘인트로(Intro)’에는 “내 키는 작지만 내 여자는 키커”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키 커’라는 가사가 미즈하라 키코를 뜻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함께 있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라운지 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 보도를 이제야 접했다. 현재 확인 중인 상황”라며 “상황이 파악되면 공식입장을 밝힐 것”라고 전했다.
지드래곤-키코. 사진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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