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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윤문식, 18세 연하 부인과 애정 과시 “받침 없는 요일에 뽀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7:00
2014년 10월 8일 17시 00분
입력
2014-10-08 16:52
2014년 10월 8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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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여유만만 윤문식
‘여유만만’ 배우 윤문식(71)이 부인 신난희 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8일 방송에서는 배우 윤문식-신난희 부부와 개그맨 남보원-주길자 부부가 출연해 황혼 부부의 스킨십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유만만’ MC 윤지영은 윤문식-신난희 부부에게 “마지막 키스를 한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윤문식은 “지난 주 수요일에 했다”고 대답했다.
윤문식은 “일주일 중 받침 없는 날은 뽀뽀하는 날”라며 “자꾸 나를 확인해보고 싶다. (지금의 나이에도) 내가 아직 남자로서 살만한지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윤문식은 “이불을 따로 쓴다는 건 상상할 수 없겠다”는 질문에 “이불을 왜 따로 쓰냐. 돈이 어디있다고 이불을 두 채씩이나 사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문식은 전처와 사별한 후, 5년 전 18세 연하의 신난희 씨와 재혼했다.
‘여유만만’ 윤문식.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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