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초호화 저택 공개 ‘호텔이야 집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5:10
2014년 10월 7일 15시 10분
입력
2014-10-07 15:06
2014년 10월 7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재영. 사진= tvN 제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신화를 가진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의 집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재영의 초호화 집 방문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 럭셔리한 모습 자체였다.
이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매출 200억의 주인공 진재영 집 공개로 화제가 된 이날 녹화 방송은 7일 12시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