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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초호화 집 공개…오만석 “게스트 방 우리 집보다 좋아”
동아닷컴
입력
2014-10-07 13:41
2014년 10월 7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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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제공=tvN ‘현장토크쇼 택시’
진재영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의 집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진재영이 출연해 자신의 초호화 집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연 매출이 200억 원이라고 밝힌 진재영은 초호화 자택을 공개해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경악하게 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출연자의 집 중 가장 럭셔리한 외관을 갖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깜짝 놀랐다.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밤 12시 20분 방송.
진재영. 사진 = 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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