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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유재석 “아들 지호, 방송 출연 No!… 뛰어놀 나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09:44
2014년 10월 6일 09시 44분
입력
2014-10-06 09:43
2014년 10월 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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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유재석’
방송인 유재석이 ‘붕어빵’에 출연해 인기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서는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 군의 바람으로 유재석의 출연이 성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안녕하세요. 유재석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90도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은률이 덕분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등장에 염은률 군은 “진짜 유재석 아저씨가 맞아요? 볼을 꼬집어 봐도 되냐”고 물었다.
이후 염은률 군은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달라”면서 유재석에게 “아들 유지호 군과 ‘붕어빵’에 나올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아들과)출연할 생각이 없다”면서 “지금은 한창 뛰어놀 때다.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본인의 일상을 보냈으면 좋겠다. 나중에 크면 본인의 뜻에 따르겠다”고 설명했다.
‘붕어빵 유재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말이 옳소!”, “붕어빵 유재석 출연 재밌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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