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 분당 최고시청률 8%…유재석이 히든판정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5 11:40
2014년 10월 5일 11시 40분
입력
2014-10-05 11:16
2014년 10월 5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적이 원조가수로 출연한 '히든싱어3'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이적 편은 6%(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음원 역주행을 이끌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8%까지 치솟았다.
이적은 1라운드 ‘다행이다’, 2라운드 ‘왼손잡이’, 3라운드 ‘하늘을 달리다’, 마지막 라운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까지 단계를 통과하며 다섯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특히 이적은 첫번째 라운드에서 가장 이적같지 않은 사람으로 단 1표를 받으며 '히든싱어3' 원조 가수 중 최저 득표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는 국민MC 유재석이 101번째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MC 전현무는 “히든싱어에 꼭 출연하고 싶어했는데 스케줄로 오지 못한 분이 있다”며 유재석을 전화연결했다. 유재석은 긴장한 이적에게 “기교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불러라”고 잔소리를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45표를 받으며 최종우승을 거뒀다.
한편, '히든싱어3'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는 이적의 노래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