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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천이슬 “‘엉탐녀’로 불러 달라”…무슨 뜻?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7 12:48
2014년 9월 27일 12시 48분
입력
2014-09-27 12:40
2014년 9월 27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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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천이슬. 사진=JTBC '마녀사냥'
마녀사냥 천이슬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천이슬이 엉덩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게스트로 천이슬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자신을 소개하는 수식어로 "베이글녀, 엘프녀 등 중에서 어떤 것이 좋으냐"라는 질문에 "'엉탐녀'로 불렸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천이슬은 '엉탐녀'에 대해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라고 설명하며 신체 부위 중 엉덩이가 가장 자신있다고 말했다.
또한 천이슬은 가장 자신없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천이슬이 왜 가슴에 자신이 없느냐고 궁금해하자 천이슬은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모델 한혜진은 천이슬의 말에 적극 공감하면서 "한 번 메릴린 먼로 콘셉트로 찍어야 했는데 분장과 가슴이 안 어울렸다"라며 "함께 있던 기자분이 등에서부터 끌어모으라고 했다"고 비법을 밝혔다.
그러자 천이슬은 고개를 끄덕이며 한혜진 설명해 공감을 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접한 누릮누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몸매 정말 예뻐" "마녀사냥 천이슬, 엉탐녀 잘 어울리네" "마녀사냥 천이슬, 가슴이 자신 없는 부위라니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천이슬. 사진=JTBC '마녀사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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