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09:31
2014년 9월 26일 09시 31분
입력
2014-09-26 09:26
2014년 9월 26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현명하지 못한 대처”
허지웅이 방송에서 이병헌의 손편지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을 주제로 다뤘다.
MC들은 이병헌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출구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의 손편지와 관련해 김구라는 “지금까지의 손편지는 여론에게 공감을 얻었다면 이번 것은 아니다. 자신의 변명을 하는 것으로 비춰지니까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든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병헌은 소속사 BH엔터테이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손편지를 게재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일이 터질때마다 손편지라니…”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아내 이민정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이미지 타격이 너무 큽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용태 “대통령이 결자해지…특검법 대국민 기자회견 해야” [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라파 민간인 대피계획 브리핑…美 입장 고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학 캠퍼스에도 실버타운 들어서나? 고령화시대 새 먹거리로 주목[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