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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日 대표 김연아 언급 “일본 반응, 아무래도 질투의 시선이…”
동아닷컴
입력
2014-09-24 15:32
2014년 9월 24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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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김연아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피겨여왕’ 김연아에 대한 일본 반응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코너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G10 멤버들과 일일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루시나가 각자 자국의 스포츠를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쿠야는 김연아에 대한 일본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타쿠야는 “아무래도 질투하는 시선이 많다. 김연아 선수가 워낙 잘하기 때문이다. 그가 아사다 마오 선수를 많이 이겨서 그렇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타쿠야는 “우리 선수(아사다 마오)가 잘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커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타쿠야의 말을 들은 MC 성시경은 “난 마오도 응원했다. 너무 넘어지니까. 경쟁을 떠나 노력하는 예쁜 선수인데”고 덧붙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질투 받을만한 실력” “김연아, 은퇴 정말 아쉬워” “김연아, 마오와 좋은 경쟁 펼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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